안녕하세요!! 노총각 날 다입니다. 오늘의 포스팅 내용은 시의원보다 월 100만 원 이상.. 연봉 6,500만 원을 넘게 받는 직업이 있는데요. 얼마 전 한 지자체 시의원이 시의원보다 월급이 100만 원 이상 많고 신의 직장이라는 발언이 화제가 됐었습니다. 그 신의 직장은 바로 환경미화원입니다. 과거에는 무시당하는 직업이었지만 요즘 경쟁률이 50:1이 넘고 20대, 여자들까지 도전하면서 고시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. 시의원보다 월 100만 원 이상 연봉 6,500만 원을 넘게 받는 직업이 있는데요. 오늘은 그 직업에 대해서 실제 급여를 확인해보고 채용정보에 대해서도 알려드리겠습니다. 그럼 지금부터 신의 직업이라는 환경미화원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. 흔히 공무원이라고 많이 알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