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!! 노총각 날 다입니다. 오늘의 포스팅 내용은.. 내가 잊고 있던 모든 계좌를 한 번에 조회할 수 있고 해지까지 즉석에서 할 수 있고 자동이체 관리, 카드 결제 계좌와 결제일까지 관리가 가능하고 무엇보다 흩어져 있던 카드 포인트를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는 어카운트인 포 앱에 대해서 소개해드립니다. 4년 전에 '17조 원 찾아가세요!'라는 홍포 포스터 기억하시는 분들 계시나요? 금융감독원과 은행권이 공동으로 시행하는 '미사용 계좌 정리하기' 캠페인이었는데요. 내가 잊고 있던 모든 계좌를 한 번에 조회할 수 있고 해지까지 즉석에서 하고 잔고는 자주 쓰는 계좌로 이체할 수 있어서 인기를 끌었었습니다. 이번에는 그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훨씬 더 좋은 기능들이 많이 추가가 됐는데요..